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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사랑이 신곡 <가지 말아요>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입니다.

이 곡은 이별 앞에서 애써 붙잡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낸 트로트로,애절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곡의 가사는 가수 본인인 호사랑 님께서 직접 집필했다.자신의 경험과 진솔한 감정을 바탕으로 한 노랫말은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곡에 한층 더 깊은 울림을 더한다.

작곡은 김병학 선생님이 맡았다.
김병학 선생은 다수의 가수들과 작업하며 서정적인 발라드 트로트부터 신나는 경쾌한 곡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김병학 선생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곡가로,
리듬감 넘치는 경쾌한 곡부터 감성적인 발라드 트로트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곡은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으면서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멜로디로 정평이 나 있으며,<가지 말아요> 또한 특유의 서정적 선율과 감각적인 편곡으로 호사랑의 목소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고양신문] 신곡 ‘가지말아요’ 작사에도 참여한 트로트가수 호사랑(본명 최호경)은 일산동구 곡산역 인근 500여 평에 영양부추, 상추 등 각종 채소들을 가꾼다. 농사 짓는 트로트가수로 공연뿐 아니라 노래봉사도 활발하게 한다.

“얼굴이 까맣게 되는 것도 잊은 채 채소를 키워 주변 지인들에게 나눔하는 행복은 노래봉사에도 즐거운 에너지가 된다”라고 한다.

작물을 더 잘 키우기 위해서 2년 전 농협대 최고농업경영자과정에 다녔다. 지난해 체육대회 때는 초청가수로 ‘자갈치아지매’, ‘도련님’ 등을 불러서 참석자들에게 뭉클한 울림을 전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노래 잘 하고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각종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 그는 “마음 한구석에 노래에 대한 갈망이 컸지만 극장 간판 그림을 그리던 아버지가 강력하게 반대를 해서 꿈을 접게 됐다”고 회상했다. 30여 년 전 노래방이 유행할 즈음 직장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노래를 시켜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불렀는데, 상사와 동료들의 “숨은 가수가 여기 있었네!”라는 칭찬이 쏟아졌다.

그는 “칭찬과 응원에 힘입어 큰 용기를 얻었고, 다시 노래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고양시로 1994년도에 옮겨오면서 가야금과 민요도 본격적으로 배웠고, 훌륭한 작곡가를 만나 좋은 곡도 받았다. 5년 전 조금 늦은 시기에 정식으로 트로트가수로 데뷔했을 때, 가수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는 1년 전 돌아가실 때까지 “큰애야! 재능 못 키워줘서 미안하구나”라며 공연장을 찾아오셔서 응원을 보냈다.

“모든 게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아버지의 각별한 응원이 있었기에 끝없이 연습할 수 있었고 무대에 설 때마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를 떠올리며 어르신들을 위한 요양원, 복지관 공연봉사와 반찬봉사, 미용봉사(보조) 등에 어김없이 앞장서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초청 무대에도 종종 선다.

성실한 활동에 표창을 받듯 2023년을 빛낸 대한민국 인물대상을 받았고, 올봄 들어 고양국제걷기대회, 은평의 봄 등에서 한껏 노래실력을 뽐냈다. 고양시에 살면서 조금 더 고양을 알기 위해 고양문화원 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강원도에 살고 계시는 87세 어머니(이말자씨)도 그곳에서 크고 작은 축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주말엔 딸을 보기 위해 일산에 오신다.

온갖 재간둥이여서 둥이, 정이 많다해 사랑이 애칭이 붙는 호사랑은 “6월 5~10일 중국 초청공연에 어머니 모시고 가서 딸이 노래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노래로 위상을 드높이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작품 감상하기 -> 곡명: 가지 말아요 – 호사랑
호사랑 팬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hosaranglove
호사랑 유튜브 주소: https://www.youtube.com/@호사랑-tv

호사랑 유튜브 주소: @호사랑-tv https://www.youtube.com/@%ED%98%B8%EC%82%AC%EB%9E%91-tv

작품 감상하기 -> 호사랑/곡명: 사랑사랑사랑